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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해외 주식 배당투자 해외 주식투자를 2020년 1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배당금이란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나온 이익금을 기업 주식 소유주에게 분배함으로써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주식의 경우 대부분 종목이 분기배당을 하고, 리얼티인컴(O)의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통신회사인 AT&T의 경우에는 2020년도 기준으로 배당률이 약 7%정도나 됩니다. 그런면에서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커다란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올해에는 국내 주식뿐만아니라 미국주식도 사 모으면서 다양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도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으로 받은 배당금은 총 200만원정도 됩니다. 1월부터 꾸준히 사모은 미국주식은 매도를 거의 하지 않았고 월배당금도 4월에 2,299원에서 12월에는 81,0.. 더보기
국내 주식 배당투자 배당금이란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나온 이익금을 기업 주식 소유주에게 분배함으로써 함께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였던 2016년도에서 2017년도까지는 배당의 의미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한 채, 무분별한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도부터 배당금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배당투자의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국내 주식 종목 중, 삼성전자나 포스코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종목은 연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연말(2020년 기준으로 12월 28일)까지 해당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면 다음 해 4월 즈음 주주총회를 거쳐 연배당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나 포스코는 미국 주식과 비슷하게 분기배당 형태의 배당금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부터 2019년도까지는 배당투자와 거리가.. 더보기
국내주식 계좌 결산(2020년 12월 21일) 2016년 8월 17일, 국내 주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한해 동안은 경험도 부족했고,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약 180만원의 손실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다음해에는 지난해의 손실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의 수익을 내며 성장을 하게 됩니다. 주식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단기보다는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를 추구하며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그런 즐거움도 잠시... 2018년도 주식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코스피는 폭락을 반복하였고 저의 계좌도 평가액이 마이너스 천~2천까지 왔다갔다 했습니다. 우여곡절을 겪고 2019년도부터 다시 수익을 내기 시작하였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코스피지수 1,400대까지 떨어졌을 때 운좋게 투자금을 높여 올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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