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주식 계좌 결산(2020년 12월 21일) 2016년 8월 17일, 국내 주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한해 동안은 경험도 부족했고,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약 180만원의 손실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다음해에는 지난해의 손실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의 수익을 내며 성장을 하게 됩니다. 주식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단기보다는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를 추구하며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그런 즐거움도 잠시... 2018년도 주식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코스피는 폭락을 반복하였고 저의 계좌도 평가액이 마이너스 천~2천까지 왔다갔다 했습니다. 우여곡절을 겪고 2019년도부터 다시 수익을 내기 시작하였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코스피지수 1,400대까지 떨어졌을 때 운좋게 투자금을 높여 올해.. 더보기 이전 1 다음